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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/취미

취미생활 ( - 두근두근레스토랑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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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마라어멈입니다.



오늘은 제가 작년인가 ? 부터 시작했던 게임을
소개해드리고자 해요.

( 광고는 아닙니다. )





제목이 유치해서 이웃님들이 안 보실까봐,
올릴까말까 했었습니다. 🥲


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게임이고 잠들기전,
아침에 늘 확인하는데
( 주식처럼 확인하는데 전 주린이입니다. )




요리는 못 하지만 예전부터 초등학생때 부터
요리게임을 좋아합니다!
예전에 타이쿤 게임 했던게 생각나네요.


우선,

요리 만드는 법 부터 설명 드릴게요.


요리를 만들려면 조리대가 필요합니다.



초보로 들어가신 분들은 제공해줄것입니다.
그 이후에는 모아논 코인이나
다른 이웃에게 가서 아르바이트를 해서
코인을 모으셔서 구입하셔도 되십니다.



요리 만들기 버튼을 누르면,



지금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저 치즈폭탄피자케어 는
시즌마다 바뀌는 메뉴 입니다.


이런식으로 퀘스트가 주어지는 대로
요리를 만드시면되십니다.



그리고 주문서란 곳에 음식이나
여러 음식 재료를 포장해서 보내면
포인트를 받아 여러가지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.

( 내가 가지고있는 탐험요원에게 쓸 보석,
내가 아이템 받을 수 있는 부화기,
요리를 빨리 끝낼 수 있는 물약, 이하 등등)
그래서 주문서를 되도록 주어진 시간인에 보내야합니다.

내가 못 가지고 있거나 구입이 어려우면
주문서요청을 할 수 있급키다.
그것도 제한 시간 안에 해야합니다.


보이시죠? 전 미리미리 만들어 놓습니다.

틈틈히 보낸 탐험요원이 요리재료를 구해와서,


다 포장하시면 되는데요.

당장 저 로얄펄이 없다! 하시면




이웃님들아 도와주세요~ 하고
요청하시면 모르는 사람이라도
도와주신답니다.

주문서 요청 도와주는 퀘스트가 있기때문에 랜덤으로도 들어오시는 분들이 계십니다.








이렇게요! 그런데 저 분은 저랑 이웃님이십니다.

저보다 훨씬 잘하시는 분이랍니다.

그리고 출항을 보내면




포인트몰에서 나의 점원에게 붙일 보석이나 부화기, 탐험재료, 드링크, 드링크는 아르바이트를 다 하고 나면,
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는 기회 같은 것 입니다.



그리고



탐험 보내고 나면 다른 포인트도 얻는데,
그걸로 공방재료 ( 다른 사람들을 아르바이트 시킬 일 하는 곳) 을 만들 재료도 살 수 있습니다.





음 , 저는 제가 다른 곳으로 아르바이트를 많이 다니니
잘 만들지는 않습니다. 재료 모으기도 어렵습니다.
이건 2탄의 기회가 있다면
포스팅해보겠습니다.





저만 알고 있는 내용을 많이 적었는데 이해가 어려우시면
2탄으로 돌아오겠습니다.







이상 저의 유치한 포스팅이였습니다.

주말 잘 보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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