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5년전즈음 삼송역 이편한세상 오피스텔에 관심이 있던 시절
대략 그냥 이때즈음이였던 것 같습니다.
여기 매매할 생각으로 임장도 안 가보고 네이버부동산이랑 네이버 지도만 믿고 매수하려고 했던 겁 없는 시절이였던 것 같습니다. 저의 그랬던 시절의 기억이 있어 이곳의 대장을 알아보려합니다!
34평 단일 평형에 1천4백26세대의 대단지!
전고점때의 가격은
8.6억이였고
지금은
7.8억이여서 최고점 대비 8천만원의 차이가 있습니다!
서울과 꽤 멀리 떨어져있는 곳인데도 제가 보기엔 회복이 좀 빠른 것 같은데 왜 그런지보자하면~
주변이 어떻게 이루어져있을까!
주변에 공원으로 둘러싸여 있고 천도 보이며 이마트트레이더스나 스타필드등!
이 안에서도 충분히 모든 걸 누리면서 생활이 가능해보였습니다.
학원은?
학교와 딱 붙어있어서 아이들이 안전히 다닐 수 있겠구나란 생각들었습니다.
여기는 어떻게 이리 발전을 하게 되었을까?
관악구 구축아파트들의 59도 8억 이상을 돌파해가고 있는데 여기도 이만한 가격을 주고 올 이유가뭘까?
최고점 8천만원 이상을 더 돌파할 가치가 어떤것들이 있을까?
2012년에 이 아파트가 분양했던 시기부터 찾아보았습니다.
경기도든 서울도 전세가와 매가가 비슷했던 시기였고
이때도 전세를 구하기 어려웠던 시절이였습니다.
다른 정보를 더 찾아보려했으나
호갱노노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입대의 분들의 글을 찾기가 어려움..
gtx a와 brt(간선급행버스체계)가 들어온다면 최고점의 8천 이상을 더 뚫을 수 있을까요?!
전 사실 2호선 7호선 9호선만 이용하는 서울에 사는 사람으로써
GTX A와 BRT를 잘 모르겠습니다.. ㅠ ㅠ
언제 들어오고 일상적의 대중교통 수단이 되는지도...?
앞으로가 궁금한 동산마을호반베르디움22단지였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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